2010년 2월 11일 목요일

한국 중국에 3:0 대패.....

어제 인턴 마치고 국밥을 먹으면서 DMB로 경기를 봤습니다.

 

정말 보고있으면서도 질만한 경기라고 느껴질 정도로 답답하더군요.

 

항상 패스는 차단당하고 공중볼 싸움에서도 우위에 있지를 못하고

 

선수들이 제대로 움직이질 않아서 공을 잡고 있더라도 패스할 공간도 없고

 

무엇보다도 찬스가 와도 골 결정력이 정말 부족하더군요.

 

그러면서 중국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오는 역습 공격에

 

우리 수비진들은 쉽게 길을 터주고.....

 

정말 질만한 경기를 펼친것 같습니다.

 

약팀에만 강하다는 우리나라가 이번에는 중국에도 졌으니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어 보이는군요.

 

2002년 월드컵 당시의 그 열정은 어디를 갔는지...

 

이제부터라도 다시 그때의 열정과 함께

 

다시 비상하는 한국축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개:

  1. 이런글을 보았다 허정무 퇴출하자고.....



    내가 봤을땐 선수기용의 문제가 아니라 선수들의 마음가짐 문제 같으이~



    경기 안봐서 이러쿵저러쿵 할 자격은 없지만 서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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